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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팀장입니다.

 

어제 한가족 찬양에서 유감없이(?) 실력발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한 마음으로 수고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시작은 서툴지만 우리 방송팀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해 갑시다.

 

수고하고 애쓴 진미, 지현이, 용정이, 이상재 전도사님 더불어 감사합니다.

 

오는 6월  15일 저녁은,

팀장님표 묵은지 뼈다귀 감자탕으로 쏩니다.

 

다같이 모여 예찬을 나눌 수 있도록

모두들 약속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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