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2025.12.09 14:05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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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자 | 2025-12-09 |
|---|---|
| 설교자 | 김성준목사 |
| 성경본문 | 시편139편1-12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