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교사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다음 세대를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양육하기 위해
시간과 삶을 드려 섬기는 모든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온 교회가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를 나누지 않고 한몸으로 사랑하여
자녀들을 세워가는 교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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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교사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다음 세대를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양육하기 위해
시간과 삶을 드려 섬기는 모든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온 교회가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를 나누지 않고 한몸으로 사랑하여
자녀들을 세워가는 교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