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오후 찬양예배를 안수집사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안수집사님들의 가정과 사회, 삶의 모든 터전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은혜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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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찬양예배를 안수집사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안수집사님들의 가정과 사회, 삶의 모든 터전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은혜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