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복 집사님, 김정희 권사님 가정 준공 감사 예배
이사야 62장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예배 드리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헵시바와 쁄라라 불리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던 것 처럼,
집사님, 권사님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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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 집사님, 김정희 권사님 가정 준공 감사 예배
이사야 62장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예배 드리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헵시바와 쁄라라 불리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던 것 처럼,
집사님, 권사님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